피플캔플라이가 개발하고 드림캐처인터랙티브가 유통한 잔혹액션게임 ‘페인킬러’의 PC용 데모버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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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캔플라이가 개발하고 드림캐처인터랙티브가 유통한 잔혹액션게임 ‘페인킬러’의 PC용 데모버전이 공개됐다. PC와 Xbox용으로 개발되고 있는 ‘페인킬러’는 시리어스 샘의 광적인 액션공식을 차용하고 멋들어진 폭발효과 물리학(하복2 엔진)을 적용한 1인칭 액션게임으로 잔인한 묘사에도 불구하고 스피디한 게임진행으로 인해 게이머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
게임은 자동차 사고로 사망한 평범한 인물 ‘다니엘 가너’가 전생에 아무런 죄를 짓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옥의 불구덩이로 떨어지는 장면과 함께 시작된다. 다니엘 가너는 자신이 천국의 문으로 들어갈 수 없는 이유를 밝혀내기 위해 지옥의 사신들과 광란의 전투를 벌여나가다가 지옥과 천국이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그 뒤에 도사리고 있는 음모의 회오리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개발사는 “페인킬러의 PC버전을 2004년 4월까지 발매하기 힘들다고 판단한다”며 “게임을 기다리는 유저들을 위해 먼저 데모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데모에서는 원작에 포함되어 있는 지옥의 고딕 성과 마녀가 살고 있는 중세시대의 마을, 육중한 해머를 지닌 토르의 지배영역 등 3개 레벨이 제공되며 라이트닝로드, 체인건 등 4개의 무기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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