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17일 지난해 4분기 매출이 147억원으로 소폭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12%, 2.7% 줄어든 73억원과 8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웹젠은 지난해 4분기 매출이 147억원으로 소폭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12%, 2.7% 줄어든 73억원과 8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연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69억원, 325억원으로 최종집계됐다. 이는 당초 매출목표인 750억원, 425억원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웹젠은 최근까지도 동시접속자수가 늘고 있다며 신규서버를 추가했지만, 지난 4분기 국내매출이 전분기대비 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해외매출은 지난 3분기 18억 4,000만원에서 20억 5,000만원으로 11.4% 증가했다.
한편 웹젠은 신규게임 퍼블리싱에 4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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