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업체들의 해외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게임수출협의회’가 출범한다.
국내 게임업체들의 해외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게임수출협의회’가 출범한다.
정보통신부 산한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은 1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정보통신부 진대제 장관을 비롯해 게임사, 통신사업자 등 80여개 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게임수출협의회 결성을 위한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족식에는 엔씨소프트, 웹젠, 엠게임, 조이온 등 유수의 게임업체와 KT, SKT, LGT 등 통신사업자들이 참여했으며 수출유관기관인 수출입은행, 수출보험공사, 소프트웨어공제조합 관계자도 참석했다.
협의회의 초대회장으로 선임된 KT 김우식 본부장은 통신사업자의 해외통신망 구축사업과 연계해 게임수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며 외국의 게임시장과 상거래관행 등에 대한 정보도 체계적으로 수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유망한 국산게임을 발굴, 해외수출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외국어번역, 현지화지원, 국제계약에 관한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외국 게임업체와의 게임 공동제작 및 마케팅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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