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약 2,27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9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23억, 122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해 성공했다. 특히, 모바일게임 연간매출만 약 1,40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약 1,037% 증가하며 수직 상승했다. 이는 전체 매출의 약 60% 이상 비중을 차지하며 주 매출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고, 다양한 사업적 노하우를 축적해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오늘(10일) 2013년 연간 실적과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우선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약 2,27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9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23억, 122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모바일게임 연간 매출만 약 1,40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약 1,037% 증가하며 수직 상승했다. 이는 전체 매출의 약 60% 이상 비중을 차지하며 주 매출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고, 다양한 사업적 노하우를 축적해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
다만 2013년 4분기는 35억의 영업손실이 유지됐다. 매출은 469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역시 34억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위메이드는 2014년 글로벌 진출 원년으로 삼고, 온라인게임 부문에서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의 확보, 공격적인 모바일 사업을 전개해 지속성장과 신규 수익원 확대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회사 측은 "급변하는 글로벌 게임시장에서 경쟁하고자, 자회사 및 손자회사들과 함께 편대를 구성해 체질 개선, 입지 구축, 경험 축적을 통해 질적인 성장을 계속해오고 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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