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사이버게임즈(WCG)를 주관하는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이하 ICM)은 야후코리아와 WCG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 및 국내 마케팅을 포함한 사업권을 내용으로 하는 전략적파트너 선정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월드사이버게임즈(WCG)를 주관하는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이하 ICM)은 야후코리아와 WCG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 및 국내 마케팅을 포함한 사업권을 내용으로 하는 전략적파트너 선정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3년 본선대회가 개최되기까지 전세계 55개국에서 국가별 결선이 개최된 WCG는 각 국가에 전략적 파트너를 선정, 대회 운영방식을 제공하고 마케팅, 스폰서링, 주관방송사 선정권에 대한 사업권을 라이센스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야후코리아는 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WCG 2004 본선 대회에 앞서 한국에서 개최되는 예선전 및 WCG 2004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을 직접 운영하고 그에 수반되는 스폰서 영업과 마케팅, 프로모션, 주관방송사 선정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ICM의 정흥섭 사장은 이번 계약에 대해 “국내게임산업과 게임대회에 대한 이해 등 야후코리아가 게임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하고 있는 만큼 WCG의 국내파트너로 가장 적합한 회사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야후코리아의 이승일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관련 서비스와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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