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코리아는 1인칭 액션 슈팅 게임「메달 오브 아너 : 라이징 선(Medal of Honor : Rising Sun)」의 음악을 빛내주는 오케스트라 스크린 샷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라이징 선은 매 장면마다 전쟁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는 사운드 디자인이 특징이며 이 음악을 위해 참여하고 있는 유명 뮤지션들로도 주목을 끌고 있다.
인디아나 존스, 씬 레드 라인, 대부2, 백 투더 퓨처 등의 유명 영화음악을 만들어낸 헐리우드 스튜디오 심포니는 메이저 비디오 게임 음악 레코딩을 라이징 선으로 선택했다. 여기에 엔니오 모리꼬네, 존 윌리암스와 같은 작곡가와 작업한 콘서트 마스터인 부르스 드코브와 영화 차이나타운에 트럼펫 연주로 유명한 말콤 맥나브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포레스트 검프, ET, 쥬라기 공원과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레코딩한 소니 픽쳐스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하고, 이번 게임의 배경이 되는 제 2차 세계대전 태평양 전쟁이 일어나는 필리핀, 일본 등의 이국적 고유 악기를 사용하기도 하는 등, 장중한 게임의 분위기를 영화처럼 그대로 살리는 오케스트라의 모습을 이번 공개된 스크린 샷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메달 오브 아너 : 라이징 선」은 PS2 온라인 대응 타이틀로 전세계 사람들과 헤드셋을 이용한 실시간 음성 채팅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9개의 맵에서 최대 8명이 동시 플레이가 가능한 온라인 기능을 자랑한다.
지난 1월 30일, PS2와 Xbox 버전으로 출시되었으며, 권장소비자가는 모두 4만 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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