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게임 리서치 업체인 게임트릭스가 밝힌 ‘PC방에서의 뮤 점유율 하락’ 내용에 대해 근거없는 자료라고 일축했다.
웹젠은 게임 리서치 업체인 게임트릭스가 밝힌 ‘PC방에서의 뮤 점유율 하락’ 내용에 대해 근거없는 자료라고 일축했다.
웹젠 관계자는 “게임트릭스 자료에 따르면 뮤의 PC방 점유율이 33.4% 감소한 것으로 나와있지만 자체적으로 개발한 게임툴을 통해 조사한 결과 1월 3째주와 4째주에 각각 2.8%, 4.9%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뮤의 PC방 매출 역시 3, 4째주에 2.5%, 16%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상반된 자료결과에 대해 웹젠은 “게임트릭스의 경우 1,300여개라는 한정된 PC방을 조사대상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뮤의 PC방 추이를 대변한다고 보기는 힘들다”며 “게임트릭스의 조사방식이 표본을 추출해 통계를 내는 형태이기 때문에 오차가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웹젠은 중국쪽 프리서버의 경우 이미 조치를 취해놓은 상태이며 국내 프리서버에 대해서도 법률검토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또 개발팀을 통해 서버와 클라이언트 보안을 한단계 강화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뮤의 최근 PC방 동접-매출 추이> (자료제공: 웹젠)
|
구분 |
1월 3주(1.12~1.18) |
1월 4주(1.19~1.25) |
|
PC방 동시접속자 추이 |
전주대비 2.8% 증가 |
전주대비 4.9% 증가 |
|
매출 추이 |
전주대비 2.5% 상승 |
전주대비 16%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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