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를 서비스하고 있는 그라비티는 작년부터 개개인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프리서버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고자, 7명의 ‘라그나로크’ 불법서버 운영자들에 대한 법적처벌을 위해 형사고소를 했다고 6일 밝혔다.
그라비티가 불법서버에 대한 강력한 법적대응에 나섰다.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를 서비스하고 있는 그라비티는 작년부터 개개인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프리서버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고자, 7명의 ‘라그나로크’ 불법서버 운영자들에 대한 법적처벌을 위해 형사고소를 했다고 6일 밝혔다.
그라비티 측은 초기 프리서버 7개의 운영자를 작년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형사고발 조치하고 자체적으로 프리서버 담당 팀을 결성해 프리서버의 실태와 동향을 조사하는 등 프리서버 대처에 대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그라비티의 관계자는 “불법서버를 만들어 가면서까지 라그나로크를 즐기는 것은 유저들의 라그나로크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나타내는 증거이기도 하나 프리서버가 점점 조직화되고 유료화를 실시하는 상황까지 이루어져 본 게임 서비스에 대한 피해가 점점 심각해고 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형사고발 조치를 했다”고 말했다.
그라비티는 “이번 형사고발 조치를 시작으로 라그나로크의 프리서버 운영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며 이후 다른 나라에서도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유사한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문제 발생시 강력하고 신속하게 대처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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