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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은 ‘매직 더 개더링: 배틀 그라운드(Magic the Gathering: Battle Ground 이하 MTG)’, ‘V-랠리 3(V-Rally3)’, ‘언클레이브(Enclave)’, ‘스트롱홀드: 크루세이더(Stronghold: Crusader 이하 스트롱홀드)’ 등 아타리사의 PC패키지게임 4종을 4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미 국내에 많은 마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는 트레이딩 카드 게임 ‘매직 더 개더링’을 게임화한 ‘MTG’는 액션과 카드게임을 절묘하게 혼합한 전략액션게임. 오는 2월 중순에는 온라인지원이 가능한 Xbox 용으로도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에는 PC버전과 Xbox버전이 모두 100% 한글화됐다.
‘V-랠리3’는 최신기술이 적용된 환경 맵핑의 사용과 고해상도 지원의 뛰어난 그래픽을 기반으로 현존하는 48개의 경기장과 ‘푸조206’, ‘스바루 임프레자’, ‘포드 포커스’ 등의 유명 랠리카가 등장하는 레이싱게임. ‘언클레이브’는 선과 악의 어느편에서도 진행이 가능한 멀티플레이 시나리오시스템을 자랑으로 내세우고 있는 3인칭 액션게임으로 신체 부위별 데미지 시스템, 사실성 높은 물리엔진의 적용 등 기존의 액션게임과는 차별되는 다양한 특징을 보여준다.
‘스트롱홀드’는 파이어플라이스튜디오가 개발한 도시건설 전략시뮬레이션게임으로 11세기 유럽에서 일어난 십자군 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아타리 만의 ‘건설시뮬레이션장르를 특화시킨 스트롱홀드는 최대 8명의 인터넷 플레이를 지원하며 역시 100% 한글화되어 출시됐다.
손오공의 최신규 사장은 “아타리게임에 대한 독점 퍼블리싱계약 이후 첫 번째로 내놓는 타이틀인 만큼 많은 신경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MTG와 같은 특색있는 장르의 게임을 지속적으로 선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매직 더 개더링: 배틀그라운드’의 소비자 가격은 3만 8,000원이며 ‘V-랠리3’, ‘엔클레이브’, ‘스트롱홀드: 크루세이더’의 소비자가격은 3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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