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자회사 게임하이는 넥스토릭과 합병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넥스토릭은 넥슨의 처녀작인 ‘바람의나라’를 비롯, ‘테일즈위버’와 ‘어둠의전설’, ‘아스가르드’, ‘일랜시아’ 등 다수의 MMORPG를 개발, 국내외에 서비스하고 있다. 해외매출 비중은 60%에 달한다. 작년 9월 발표됐던 합병이 완료됨으로써 게임하이는 300여명 규모의 개발진을 보유하게 됐다. 라인업도 늘어났다

넥슨의 자회사 게임하이는 넥스토릭과 합병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넥스토릭은 넥슨의 처녀작인 ‘바람의나라’를 비롯, ‘테일즈위버’와 ‘어둠의전설’, ‘아스가르드’, ‘일랜시아’ 등 다수의 MMORPG를 개발, 국내외에 서비스하고 있다. 해외매출 비중은 60%에 달한다.
작년 9월 발표됐던 합병이 완료됨으로써 게임하이는 300여명 규모의 개발진을 보유하게 됐다. 라인업도 늘어났다. 온라인 게임으로는 국내 최고의 FPS게임 ‘서든어택’을 비롯해 ‘데카론’에 넥스토릭의 라인업이 더해져 ‘바람의나라’, ‘테일즈위버’, ‘어둠의전설’, ‘아스가르드’, ‘일랜시아’ 등 MMORPG이 늘었으며, 모바일에서는 지난해 출시한 ‘몬몬몬 for Kakao’가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새로운 라인업도 준비중이다. 언리얼3 엔진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FPS게임을 ‘서든어택’의 후속작 개념으로 개발하고 있다. 모바일 신작 개발도 활발해 올해 3~4종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하이 김정준 대표는 “넥스토릭의 우수한 개발 인력과 서비스 능력, 해외사업역량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작 온라인 개발은 물론 서비스 중인 게임들의 업데이트와 모바일 신작 개발에도 한층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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