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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컴주식회사와 인포메이션플랜트가 조사한 일본 게이머들의 온라인게임 플레이성향 조사보고서가 발표됐다. 조사 대상은 온라인게임을 플레이해본 경험이 있는 일본게이머 300명으로 연령층은 10대가 8%, 20대 34%, 30대 39%, 40대 17%, 50대 2% 로 분포됐으며 남성과 여성의 비율은 53대 17로 구성됐다. 온라인게임을 플레이하는 장소에 대해서는 인터넷카페가 2%, 그 외 친구의 집이 2%로 나타났고 96% 이상이 자택에서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조사돼 국내에서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성향과는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
그러나 월평균 요금지급률에 대해서는 “무료게임 밖에 즐기지 않는다”는 답변이 무려 59%를 차지했다.
유료게임을 즐기고 있는 사람 가운데 현재 지불하고 있는 요금에 대한 의견에서는 ▶몹시 불만이 있다는 사람은 24% ▶약간 불만이 있다에 48% ▶대개 만족한다는 27% ▶매우 만족한다라는 반응이 1%로 나타나 72% 이상이 현재의 가격체계에 불만을 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일본에서 가장 많이 즐기는 온라인게임으로서는(복수선택가능) ‘파이날판타지 XI`이 45%(136명)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노부나가의 야망‘이 19%(58명),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11%(33명)의 득표를 보였다.
* 일본 게이머들의 온라인게임 지불요금
비율
무료게임만 즐긴다: 59%
1,000엔 이하(한화 11,000원): 16%
1,000
~ 2,000엔(한화 11,000~22,000원): 19%
2,000 ~ 3,000엔(한화 22,000~33,000원):
4%
3,000 ~ 4,000엔(한화 33,000~44,000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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