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코리아가 게임시장에 활력을 줄 PS2용 온라인 대응 타이틀을 속속 선보였다. 그 첫 주자는 PC와 PS2 게이머간 상호 온라인 플레이가 가능한「니드 포 스피드 : 언더 그라운드 (Need For Speed : Underground) 」와 게임 중 음성 및 문자채팅을 즐길 수 있는 「심즈 세상 밖으로 (The Sims Bustin’ Out)」.
작년 12월 PC버전을 출시했던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는 PC와 PS2사이의 벽을 허문 다중 플랫폼 온라인 플레이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게임. 1월 27일 콘솔 버전을 출시함으로써 PC 게이머와 PS2 게이머의 만남이 온라인에서 이루어지게 됐다. 현대 투스카니와 금호 타이어를 비롯한 실제 유명 차량 및 부품을 게이머가 원하는대로 튜닝하여 드래그, 드리프트 등 다양한 레이싱 모드를 즐길 수 있다.
또 하나, 이번 27일 동시 출시한 콘솔 버전「심즈 세상 밖으로」는 100가지 이상의 신기한 아이템과 40명 이상의 신규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집 밖 새로운 지역으로 탐험이 가능해지는 등 기존 콘솔용 심즈(The Sims)에서 대폭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기능을 자랑한다.
특히, “온라인 주말” 이라고 이름지어진 온라인 플레이는 친구 두명이 함께 주말을 보낸다는 설정으로 게임 내 48시간(현실시간 48 분) 동안 헤드셋과 키보드, 컨트롤러 등을 통해 음성 및 문자채팅을 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두 게임 모두 PS2(영문 음성/한글 자막)와 Xbox(매뉴얼 한글화) 용으로 27일 출시했으며 권장소비자가도 4만 5천원으로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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