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프넷은 온라인게임 ‘코룸 온라인’의 상용화를 앞두고 던전 시스템 등 상반기 업데이트 일정을 공개했다.
정식 서비스 직후인 2월에는 코룸 온라인이 내세웠던 던전 시스템을 강화해 그룹이 던전을 관리하고 길드마크를 새길 수 있는 등 던전 소유 시스템을 업데이트 함과 동시에 캐릭터간 밸런스 조정을 통해 특정 캐릭터 편향을 해소할 예정이다.
3월에는 던전소유 등으로 강화된 길드 구성을 바탕으로 길드간 전쟁시스템을 구현해 대규모 전투시스템을 정착시킬 예정이며 4월에는 코룸 온라인에 등장한 5개 직업의 전직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직시스템의 경우 캐릭터의 외형까지 변경할 예정으로 기존 직업의 장점을 강화하고 약점은 보완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 업데이트는 대규모 맵과 보스급 몬스터를 비롯한 다양한 형태와 레벨의 몬스터가 등장하고 이동수단으로 말을 비롯해 다양한 탈 것을 등장시킬 예정으로 5월에 업데이트가 계획되어 있다.
코룸 온라인의 박성준 사업부장은 “비교적 짧은 오픈베타테스트 기간에 따른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던 것이 사실이지만 추후 진행될 업데이트를 통해 코룸 온라인 만이 갖고 있는 차별화 된 게임 시스템과 안정성으로 고객들을 위한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룸 온라인에서는 28일부터 정식 서비스 전환 기념으로 ‘억대 이벤트’를 준비중이다. 게임 속에서 랜덤하게 떨어지는 응모권을 모아 배팅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1등 당첨자에게 ‘블랙 투스카니’가 경품으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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