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는 25일, 서울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이하 챔피언십)' 팀전 조별리그 8강 5주차 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Un-limited는 Major를 상대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B조 1위에 올랐다.



▲ 안천복의 에이스 결정전 승리로 B조 1위를 확정지은 Un-limited
피파온라인3는 25일, 서울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이하 챔피언십)' 팀전 조별리그 8강 5주차 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Un-limited는 Major를 상대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B조 1위에 올랐다.
우선 안천복은 2세트에서 보여준 4-1-1-4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이에 박병혁은 중원을 탄탄하게 구성한 3-2-3-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경기 초반 양 선수는 흐름을 잡기 위해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점유율을 장악하기 위해 자신의 진영에서 패스가 잦았고 위험한 패스는 지양했다. 덕분에 경기는 지루한 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전반 중반부터 박병혁이 빠른 템포로 중앙 돌파를 선보이며 경기가 긴박하게 진행되었다. 특히 전반 30분, 크로스에 이은 드록바의 오버헤드킥은 득점으로 기록되진 않았으나, 팬들의 환호성을 받을 만했다.
후반전에는 안천복도 공격적인 플레이로 경기에 임했다. 그리고 61분, 정확한 패스와 중앙 돌파로 첫 번째 득점을 만들어냈다. 이후 71분 코너킥 찬스에서 벤트너가 헤딩으로 오른쪽 구석을 정확하게 밀어 넣으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1점 앞서기 시작하자 안천복의 공격은 더욱 매서워졌다. 특히 주특기인 크로스 플레이가 살아났다. 반면에 박병혁은 안천복의 공격을 막기에 급급했다. 결국 양 선수는 추가 득점 없이 마무리지었고, 결국 경기는 Un-llimited의 승리로 종료되었다.

▲ 안천복의 포메이션과 선수 구성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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