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너스의 2003년 실적은 매출 1,348억원, 영업이익 16.9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매출 103.8% 성장, 영업이익이 71.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플레너스는 2003년 자사가 기록한 실적매출에 대한 집계결과를 발표했다.
플레너스의 2003년 실적은 매출 1,348억원, 영업이익 16.9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매출 103.8% 성장, 영업이익이 71.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영업이익에서 감소세를 보인 것은 넷마블이 매출 701.7억원, 영업이익 315.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58.9%, 73.7%의 성장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네마서비스의 실적이 영업손실 34.5억원을 기록, 적자전환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4분기 실적은 매출 399.5억원, 영업이익 32.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4%, 621.0% 이상으로 성장했으며, 이는 기존 지분법 평가로 반영되던 넷마블 실적이 합병시점인 9월이후 전액 반영됐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플레너스의 노병열 대표는 “2003년 실적부진은 영화사업부문과 2003년 4분기에 물적분할된 손노리 사업부의 손실 때문”으로 “올해에는 실적 변동성이 큰 영화사업부문의 물적분할을 진행할 계획으로 안정성과 수익성이 높은 인터넷 사업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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