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중국 북경 전람관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렸던 ‘차이나 조이’에 참가한 16개 중소게임업체들이 총 수출상담건수 50여건에 수출상담실적 2,000만 달러, MOU체결 100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중국 북경 전람관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렸던 ‘차이나 조이’에 참가한 16개 중소게임업체들이 총 수출상담건수 50여건에 수출상담실적 2,000만 달러, MOU체결 100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올해 처음 개최한 차이나 조이는 한국, 홍콩, 대만, 일본, 미국, 프랑스 등 10여개국 130개 업체가 참여해 500여개의 게임을 선보였으며 한국은 16개 업체가 한국공동관으로 참여 했으며 이외에도 리니지 2, 미르의 전설, 라그나로크 등의 게임이 독립부스로 참가했다.
온라인게임은 국내 업체들의 독주속에 전시장 중앙에 부스가 마련되어 한류의 열풍을 이어가는 모습이었으며 비디오 게임 부문에서는 최근 중국시장진출을 선언한 소니가 대규모 부스를 마련해 향후 중국시장 진출의 가속화를 예고했다.
한편 전시회와 별도로 진행된 컨퍼런스에서는 중국 과기부 및 국내의 영등위에 해당하는 신문출판총서, 신식산업부, 국가판권국 등 정부기관과 시나 , 소후 , 샨다 등의 중국업체의 주제발표 한국게임산업개발원, 일본 CESA, Ubi 등의 외국기업 주제발표가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중국의 게임관련 정부기관 대표들이 직접 중국게임산업에 대해 언급함으로써 중국의 게임산업 육성의지를 예측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변화하는 중국게임시장의 상황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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