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인터넷 게임포털 한게임(www.hangame.com)을 운영하는 NHN은 아케이드용 1인칭 슈팅게임을 온라인으로 구현한 `아크쉐이드-블랙메디에이터(Archshade-BlackMediator)`의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http://arch.hangame.com)를 통해 선발된 999명의 베타테스터를 대상으로 서비스될 `아크쉐이드`는 세계 최초로 아케이드와 온라인을 연동시켜 대전을 벌일 수 있는 게임으로, 안다미로가 현재 오락실을 통해 동명의 아케이드게임으로 서비스 중인 1인칭 슈팅게임이다.
`아크쉐이드`에 접속한 게이머는 간단한 매칭 시스템을 이용, 온라인으로 연결된 상대방뿐만 아니라 오락실을 찾은 게이머와의 네트워크 대전을 펼쳐, 스피드 있는 정통 FPS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한게임은 밝혔다.
또한 `아크쉐이드`는 자신 외의 모든 캐릭터와 NPC(Non Player Character)를 상대로 치열한 대전을 펼치는 `서바이벌 데스 매치`와 최대 4명이 한 팀을 이뤄 협력 플레이를 벌이는 `팀 매치` 등 FPS게임만의 다양한 특징들을 갖고 있다.
이밖에도 서로 다른 능력과 무기를 보유한 8명의 용병 캐릭터와 게이머의 수준에 따라 인공지능이 성장하는 NPC, 1인칭 시점뿐만 아니라 게이머의 어깨 너머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3인칭 시점 등 `아크쉐이드`만의 다양한 재미를 제공한다고 한게임은 밝혔다.
NHN의 김병관 한게임부문장은 "아크쉐이드는 정통 FPS게임의 손맛은 살리면서 어려운 조작감을 개선한 대중성 있는 1인칭 슈팅게임"이라며 “앞서 성인전용 FPS게임인 `리미트온라인`을 선보인 바 있는 한게임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FPS게임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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