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는 브라질 및 인도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의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1/4분기부터 해당지역에서 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라비티는 브라질 및 인도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의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1/4분기부터 해당지역에서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브라질, 인도 지역 라이센스 계약은 현재 필리핀 지역에서 라그나로크를 서비스하고 있는 ‘레벨업’의 제안으로 체결되었으며 세부적인 계약조건으로는 초기 라이센스 비용으로 75만 달러와 매월 총 매출액의 25%를 로열티로 그라비티에 지급하는 조건이다. 또한 그라비티는 지원 인력 기술에 대한 컨설팅 비용 역시 별도로 받게 되어있다.
한편 라그나로크의 브라질과 인도 서비스를 위해 필리핀 파트너사인 레벨업은 인도에 현지 법인을 별도 설립해 운영할 계획으로 브라질의 경우 브라질 최대 통신회사인 글로보(GLOBO)사와 합작회사를 설립해 자체 조직을 이용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그라비티의 김정률 회장은 “브라질의 경우 남미에서 시도 되는 최초의 국내 온라인 게임으로 이미 라그나로크의 미국 서버에 접속하여 게임을 즐기고 있는 브라질과 인도의 사용자가 20,000여명에 이르고 있다”며 “2004년도 상반기 중으로 유럽 지역 5개국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유럽 국가들에 대한 계약도 추진 중이며 역시 상반기 중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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