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에닉스가 개발하고 YBM시사닷컴이 국내 배급을 맡은 ‘반숙영웅 VS 3D’가 경쾌한 웃음과 부담없는 게임 플레이 방식에 힘입어 순조롭게 판매되고 있다.
스퀘어에닉스가 개발하고 YBM시사닷컴이 국내 배급을 맡은 ‘반숙영웅 VS 3D’가 경쾌한 웃음과 부담없는 게임 플레이 방식에 힘입어 순조롭게 판매되고 있다.
‘반숙영웅 VS 3D’는 폭소 전략 시뮬레이션을 표방하며 게임 초보자들도 쉽게 익숙해질 수 있는 간단한 시스템과 곳곳에 삽입된 개그와 패러디로 무장한 시뮬레이션 타입의 게임. 일본식 개그와 유머를 한글화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매끄럽게 바꾸는 등 게임성뿐만 아니라 한글화에서도 많은 게이머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YBM시사닷컴의 한 관계자는 “은하철도 999 등의 만화영화 주제가로 친숙한 김국환 씨가 오프닝 송을 부르는 등 최강의 한글화로 현재 유저들의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는 중”이라며 “설 연휴가 앞으로 남아있어 판매량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 말했다.
한편 반숙영웅 VS 3D의 개발자인 토키다 타카시 씨는 반숙영웅의 한국발매를 기념해 지난 9일 방한, 10일 열린 개발자 초청 강연회에서 게임 제작의 실제라는 주제로 강연회와 팬 사인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했던 한 게이머는 “스퀘어에닉스 내부에서도 기밀사항이었던 초기 기획문서와 캐릭터 설정 원화 등의 자료가 공개되는 등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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