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은 오는 15일부터 코엑스 종합전시장의 대서양홀에서 개최될 예정인 ‘블리자드 월드 와이드 인비테이셔널(이하 WWI)’에 참여하는 자사의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 전문게임단 ‘손오공 프렌즈’의 행사 일정을 공개했다.
WWI의 워크래프트 3 존에서 펼쳐질 손오공프렌즈 행사는 17, 18일 양일간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정인호 플레잉 코치의 ‘워크래프트3 트레이닝 센터’, 이중헌, 이형주 선수의 ‘워크래프트3: 프로즌 쓰론’ 시연 및 전략 강의, 박세룡, 이진섭 선수의 ‘워크래프트3 절대강자를 찾아라’ 매치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함께 손오공프렌즈의 사인회도 개최되며 관련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손오공 프렌즈의 정인호 플레잉 코치는 “블리자드가 직접 개최하는 워3 세계 대회에 정식으로 초대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좋은 모습으로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4년 1월 15일에서 18일까지 3일간 코엑스(COEX) 종합전시장의 대서양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워크래프트 3 세계대회를 비롯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된 대규모 이벤트. 이번 행사의 핵심은 전 세계 11개국의 대표선수들이 경합을 벌이는 워크래프트 3: 프로즌쓰론 대회로 4만달러에 달하는 상금이 우승자를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세부 일정은 WWI 공식 홈페이지(www.blizzardinvitation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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