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통신가에서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블리자드의 온라인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의 알파버전유출 범인은 해외의 유명 크래커그룹인 `스컬스`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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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통신가에서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블리자드의 온라인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의 알파버전유출 범인은 해외의 유명 크래커그룹인 `스컬스`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2003년 12월 15일에서 20일 사이 블리자드의 컴퓨터 내부로 침입해 WOW 알파버전의 클라이언트를 탈취해 이를 증명하는 스크린샷을 속속 게재하고 있다.
현재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 WOW는 2003년 12월 미국 캘리포니아의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겐콘(Gen Con) 게임전시회의 알파 5.3(3368) 버전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단독 플레이는 불가능한 상태다. 그러나 ‘워포지’를 비롯 해외의 여러 크래킹그룹이 WOW 알파버전의 온라인플레이를 가능케하는 비공식서버를 제작 중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단독플레이까지 가능한 패치가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도 이와 관련한 다양한 소문이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 관련뉴스보기
WOW
알파버전 게임플레이 동영상도 나와 [2003/01/06]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알파버전 유출소문 일파만파 [200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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