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소프트웨어가 제작 중인 1인칭 액션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컨디션제로(이하 컨디션제로)`의 국내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밸브소프트웨어가 제작 중인 1인칭 액션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컨디션제로(이하 컨디션제로)`의 국내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코스는 컨디션제로의 한글화를 90% 이상 완료하고 현재 막바지 테스트작업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한글화작업은 국내에서 영문텍스트를 번역, 게임에 삽입한 후 밸브소프트웨어에 자료를 송부한 뒤 확인이 완료되면 남은 분량을 계속 작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컨디션제로는 싱글플레이 접목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그래픽, 대규모 업데이트로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팬들은 물론 일반 게이머들에게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특히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100% 연동되는 멀티플레이도 가능해 PC방을 비롯한 도/소매점에서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웨이코스는 컨디션제로의 성공에 회사의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이다. 웨이코스의 PC 및 비디오게임 유통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최준원 차장은 "1인칭액션게임의 인기로 컨디션제로의 경우에도 다수의 게임총판과 PC방에서 요구수량이 밀려들고 있다"며 "초도 4만장을 출하한 뒤 연말까지 20만장 판매를 목표로 게임대회 등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은 빠르면 1월 말에서 늦어도 2월 초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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