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첫 아크로드 결정전을 통해 절대군주를 선발한 '아크로드 2' (사진 제공: 웹젠)
웹젠의 MMORPG ‘아크로드 2’의 첫 정식 ‘아크로드 결정전’이 지난 5일(일) 진행됐다.
‘아크로드 2’의 최종 PvP콘텐츠인 ‘아크로드 결정전’은 서버 내 상위랭킹 회원들이 참가해 최강자를 결정하는 게임의 핵심 콘텐츠다. 서버 내 절대군주인 ‘아크로드’의 칭호를 얻은 회원은 전용 갑주 및 탈 것, ‘아크로드 수호 몬스터’ 소환 스킬 등 다양한 혜택을 얻게 된다.
웹젠은 이번 정식 결정전을 위해 지난 해(2013년) 12월부터 ‘아크로드 결정전’을 적용하고, 매주 연습 경기를 진행하면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보완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결정전에서 ‘아크로드’를 차지한 회원들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 내 ‘아크로드 광장’ 게시판에 상시 노출된다.
웹젠은 올해 ‘아크로드 2’ 결정전 이후, 신규 종족 및 새 사냥터 추가 등의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막바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지난 1월 2일에는 격전지 ‘새벽이슬 사막’에 보스몬스터를 새롭게 추가하고, 인스턴스 던전의 난이도 조정 및 던전 별 보상을 강화하는 업데이트를 적용한 바 있다.
‘아크로드 2’는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에임하이’와 ‘데몰리션’ 양 진영이 막강한 능력을 가진 절대군주 ‘아크로드’가 되기 위해 끝없는 전투를 벌인다는 내용의 정통 MMORPG다.
웹젠의 정임호 사업팀장은 “매주 진행될 결정전 회수가 늘어갈수록 ‘아크로드’가 되고자하는 회원들의 경쟁도 한층 더 치열해져 새로운 재미요소가 될 것이다.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회원들과의 소통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콘텐츠 보완을 위한 개발 작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신년을 맞아 ‘아크로드2’ 내 모든 몬스터 사냥 시 ‘고대정령석’ 및 ‘강화석’ 등 고급 아이템들을 제공하는 게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1월 23일까지 계속된다.
신작 MMORPG ‘아크로드 2’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archlord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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