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가 서비스 중인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가 서비스 종료설에 휘말렸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달 31일, 엔트리브 측 운영자(GM)가 게임 내 전체 채팅을 통해 게임서비스가 곧 종료된다는 말을 남기면서 시작됐으며, 이 내용은 곧 입소문을 타고 공식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져 논란을 일으켰다

▲ 엔트리브 '앨리샤' 공식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엔트리브소프트가 서비스 중인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이하 앨리샤)’가 서비스 종료설에 휘말렸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달 31일, 엔트리브 측 운영자(GM)가 게임 내 전체 채팅을 통해 게임서비스가 곧 종료된다는 말을 남기면서 시작됐으며, 이 내용은 곧 입소문을 타고 공식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져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이 운영자는 한 유저가 자유게시판에 남긴 서비스 종료가 사실인가에 대한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글을 남기기도 해 유저들은 ‘앨리샤’의 서비스 종료를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하지만 게임메카 취재 결과 이에 대한 엔트리브 관계자는 “서비스 종료는 사실이 아니다. 이번 상황은 내부 착오로 일어났다."고 답변했다. 결과적으로 운영자의 실수로 벌어진 해프닝인 셈인데, 이에 대한 별다른 공지가 없는 상태라 유저들은 여전히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엔트리브는 이에 대해서도 곧 관련팀과 협의해서 공지를 올릴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앨리샤’는 말을 타고 달리는 콘셉트의 레이싱 게임으로, 지난 2011년 서비스를 시작해 동시 접속자 2만 5천명을 돌파하는 등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한 바 있다. 그러다 콘텐츠 업데이트가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부진을 겪었지만, 지난해 1월 전면 무료화 및 2.0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서비스를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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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나이로 막내'였던' 기자,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게재되는 [야!겜영상]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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