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자회사로 편입됐던 판타그램이 엔씨소프트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독립경영체제를 구축한다.
엔씨소프트의 자회사로 편입됐던 판타그램이 엔씨소프트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독자적인 경영체제를 구축한다.
판타그램의 독립경영체제 구축은 최대주주인 엔씨소프트가 판타그램의 주식 68만 4천주를 두차례에 걸쳐 판타그램의 이상윤 사장에게 매각하면서 이뤄졌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002년 8월 판타그램의 온라인게임인 샤이닝로어의 판권과 저작권을 사들인데 이어 그해 12월 판타그램의 증자에 참여, 사실상 자회사로 흡수한 바 있다.
하지만 엔씨소프트가 수익성마비를 이유로 지난 11월 샤이닝로어에 대한 서비스를 전면중단하면서 판타그램의 분리가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판타그램은 앞으로 과거 패키지게임, 온라인게임 개발사라는 이미지를 탈피해 콘솔게임 전문개발사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현재 개발중인 Xbox용 타이틀인 킹덤 언더 파이어: 크루세이더가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크루세이더는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Xbox 버전 출시 이후 6개월이 되는 시점에서 PC버전도 출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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