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주최, 수여하는 중소기업신지식인 시상에서 손오공의 최신규 대표이사가 올해의 중소기업신지식인에 선정됨과 더불어 대통령 표창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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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이 주최, 수여하는 중소기업신지식인 시상에서 손오공의 최신규 대표이사가 올해의 중소기업신지식인에 선정됨과 더불어 대통령 표창상을 수여했다. 최신규 대표이사는 연간 기술개발비 69억, 연구인력 60여명을 투자, 양성하는 가운데 창작 캐릭터 개발에 주력하여 TV 애니메이션 ‘하얀 마음 백구’, ‘탑블레이드’ 등 다양한 영상 컨텐츠와 완구 캐릭터의 보급을 통해 어린이의 정서를 건강하게 키워주는 데 기여했다는 점이 이번 수상에 큰 공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
최신규 대표이사는 지난 2001년 ‘탑블레이드’ 프로젝트를 기획해 완구, 애니메이션, 게임, 카드, 캐릭터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에서 성공을 거둬 완구 부문에서는 이례적으로 3년 연속 히트상품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은 바 있으며, 올해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을 시작으로 게임분야의 메이저 퍼블리셔로 진출, 2003년 PC게임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시상은 23일 오후 4시 정부중앙청사에서 진행되며 행정자치부 장관 참석 하에 대통령 표창상이 수여된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98년부터 현재까지 총 200명의 중소기업신지식인을 선정했으며 중소기업신지식인협회를 구성,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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