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게임협회는 문화관광부의 정관변경허가를 받아 협회의 공식명칭을 사단법인 한국e-sports협회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한국프로게임협회는 문화관광부의 정관변경허가를 받아 협회의 공식명칭을 사단법인 한국e-sports협회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식명칭 변경은 전 세계적으로 e스포츠가 하나의 문화로 정착되어감에 프로게임의 저변확대를 꾀하고 e스포츠 대표단체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에 따라 한국e-sports협회에서는 명칭에 걸맞게 e스포츠를 통한 건전한 청소년 게임문화 조성, 게임이용자 및 게이머의 권익증진에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게임이용자 단체로서의 특성을 살려 게임문화, 청소년과 체육이 함께 어우러진 다양하고 종합적인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으로 ▶프로게이머 등록제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각종 세계대회에 국가대표단을 선발?파견하는 한편 ▶e스포츠 경기장?게임산업박물관 등 게임문화산업 인프라 구축?운영에 앞장서 공익적 역할을 한층 강화하며 ▶ 전국적인 규모의 청소년 전국 e스포츠 대전의 개최와 청소년?가족참여 프로그램?게임캐릭터 축제 등 다양한 청소년 게임문화진흥 사업을 펼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협회의 김영만 회장은 “국내 e-sports를 대표하는 단체로 명칭을 변경한 만큼 그 동안 노력해왔던 프로게이머의 권익보호 외에 아마추어 및 청소년 관련 e-sports 행사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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