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는 지난달 오픈했던 `미니매치`에 이어 캐주얼게임인 ‘올림픽’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야후코리아는 지난달 오픈했던 `미니매치`에 이어 캐주얼게임인 ‘올림픽’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올림픽’게임은 기존의 오락실에서 유행했던 아케이드 게임 ‘올림픽(원제 : 하이퍼 올림픽)’을 온라인상에서 즐길 수 있게 재구성한 게임으로 JC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을 담당했다.
야후올림픽에는 최대 12명이 참가할 수 있으며 3개의 예선전 경기인 ‘창던지기’, ‘양궁’, ‘멀리뛰기’를 통해 합산된 점수의 순위로 6명의 결승전 진출자를 가려내고 결승 게임인 100m달리기 경기로 우승자가 결정되는 스포츠게임. 참가자는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가 되어 경기를 직접 치르게 되며 결승전 성적에 따라 1, 2, 3 위의 선수에게 금, 은, 동 의 메달이 수여된다. 게임은 방향키와 스페이스바 만으로 조작이 가능하며 5종의 선택 캐릭터가 모두 스피드, 체력 등의 장, 단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종목별 캐릭터 선택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JC엔터테인먼트의 김용석 팀장은 “80년대 오락실을 풍미했던 올림픽게임을 온라인상에 구현함으로써 여러 명이 함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데 개발의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추후 야후올림픽에는 멀리뛰기, 창던지기, 양궁, 달리기의 4종목에서 2004년 1월 이후 수영, 역도, 사격 등 다양한 종목이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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