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게임은 가수 윤도현 등 유명 뮤지션이 대거 참여한 온라인게임 라키아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이하 OST)을 공개했다.
작곡가 윤일상 씨가 프로듀싱한 ‘라키아 OST’는 가수 윤도현과 최고의 뮤지컬 배우로 손꼽히는 남경주, 김소현, 랩퍼 드렁큰 타이거, 쿨의 이재훈 등 각 분야에서 손꼽히는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라키아 OST는 단순한 게임 OST가 아니라 라키아의 이미지를 대변하는 스타 김소현을 중심으로 연예기획사, 음반기획사와 다음게임이 공동으로 퍼블리싱하는 스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준비된 것이라고.
이번 앨범의 모든 배경음악은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자 닉잉그만이 이끄는 런던 세션 오케스트라가 담당, 런던 현지에서 녹음되었으며 뮤지컬 배우이자 성악가인 김소현의 독특한 음색의 팝 클래식으로 선보여지게 된다.
라키아 OST는 작곡가 윤일상이 라키아의 시놉시스를 보고 직접 게임을 해본 후 게임의 스토리와 느낌을 최대한 살려 작사, 작곡한 것이 특징이라고 다음게임은 설명했다. 라키아 OST에 삽입된 연주곡들은 게임에 직접 사용되며 앨범으로도 발매될 계획이다. 또한, ‘준(June)’의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모델 차수연이 주연한 타이틀곡 ‘비련’의 뮤직비디오는 각 공중파와 케이블, 인터넷 방송 등 각 음악방송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다음게임의 구정훈 게임총괄 프로듀서는 “라키아 OST는 단순히 게임의 홍보를 위한 수단이 아닌 퀄리티 있는 음악으로 가치를 지니는 별도의 상품으로 기획된 것”이라고 말했다.
라키아는 오는 19일 오픈베타테스트가 시작될 예정. 라키아 OST는 공식 홈페이지(www.laqia.com)를 통해 샘플곡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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