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손노리, 엔트리브소프트에서 제작한 온라인게임 ‘트릭스터’가 12월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자사가 제작하고 넷마블이 오픈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인 온라인게임 ‘트릭스터’가 업데이트 이후 2배 이상 동접수가 증가하고 신규유저의 유입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트릭스터’는 세계 최고의 게임 회사를 거느리고 있는 돈 까발리에가 해저에서 새롭게 떠오른 무인도를 엄청난 거금으로 사들인 후, 4년이라는 제작 기간 동안 만든 야심작 `트릭스터`의 공개 시점에서 돌연사하면서 스토리가 시작되는 게임.
그 뒤 `까발라섬`에 설치한 가상현실 게임 `트릭스터`에서 최고의 `트릭스터`로 선정된 자만이 억만장자가 숨겨 놓은 재산을 차지할 수 있는 유언이 방송을 타고 전역으로 확대되고, 갖가지 사연과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들면서 본격적인 게임이 전개된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감성과 시각적인 분위기를 한껏 살린 트릭스터는 슈퍼 모델, 국립 도서관 사서, 공학도인 엔지니어, 만능 스포츠 걸 등의 독특한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땅속에 존재하는 아이템의 습득, 카드 수집, 몬스터로 변신하기 등 기존의 온라인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스템을 포함하고 있다.
엔트리브 측은 “메갈로폴리스 업데이트에 이어 다음주에 실시될 예정인 2차 스킬업데이트 등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한 알찬 이벤트까지 앞으로도 ‘무료게임’을 표방하는 온라인게임에서 최고의 퀄리티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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