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은 11일 ‘심슨: 히트 앤 런’, ‘호빗, ‘버피와 뱀파이어: 필사의 혈투’ 등 Xbox용 게임 타이틀 3종을 출시했다.
‘심슨: 히트 앤 런’은 레디컬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비벤디 유니버셜 게임즈가 전세계 배급을 맡고 있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국내에서는 만화로 더욱 친숙하다. 스프링필드에서 펼쳐지는 심슨 가족과 마을을 파괴하려는 악당들과의 사투를 그리고 있는 이 게임에서는 50개 이상의 미션과 GTA에서 느낄 수 있는 사실감과 속도감 있는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
호빗은 인에비터블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시에라 엔터테인먼트가 유통을 맡고 있으며 ‘J.R.R.톨킨’의 동명 소설을 게임화한 아동용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반지의 제왕’ 아동용 버전으로 평가할 만한 이 게임은 광활한 중간계를 배경으로 주인공인 ‘빌보 배긴스’ 가 절대 반지를 찾으러 떠나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유로컴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가 개발한 ‘버피와 뱀파이어: 필사의 혈투’는 국내에서 ‘미녀와 뱀파이어’로 잘 알려진 미국 Fox TV의 ‘버피(Buffy)’ 시리즈를 바탕으로 한 액션게임으로 악의 화신 ‘퍼스트’에 맞서는 ‘버피’ 와 그의 친구들의 모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버피와 뱀파이어: 필사의 혈투’는 20여 개의 캐릭터와 150가지 이상의 슬레이어 액션을 제공하며, 4인 멀티플레이를 할 수 있다.
한편 이번에 손오공이 출시한 세 가지 Xbox용 타이틀의 소비자 가격은 모두 46,000원이며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손오공 게임 홈페이지 (http://game.sonokong.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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