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씩엔터테인먼트는 ‘렐름 대 렐름’전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내용을 담고 있는 다크에이지 오브 카멜롯의 새로운 확장팩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 확장팩은 미씩엔터테인먼트가 지난달에 공개한 3가지 확장팩 소식 중 패치로 이루어지는 ‘무료공개버전’으로 기존의 패치내용과는 비교되지 않는 대량 업데이트 정보를 담고 있다. 3가지로 예정되어 있는 다크에이지 오브 카멜롯의 확장팩 중 첫 번째 자료는 지난 6월 중순에 북미에 업데이트 된 ‘파운데이션(Foundations)’으로 집짓기 시스템을 뜻한다.
두 번째 확장팩은 잃어버린 문명을 찾기 위한 아틀란티스인의 모험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는 ‘트라이얼스 오브 아틀란티스’로 렐름별로 각각 1가지 종족이 추가되고 수중탐험을 하는 등 쉬라우디드 아일에 못지않은 큰 변화가 이루어진 패키지 발매버전이다.
이번에 공개된 내용은 카멜롯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렐름 대 렐름 전투의 비약적인 향상 시스템으로 당초 2003년 2/4분기 내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밸런스조정작업의 지연으로 2004년 1/4분기에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번 확장팩의 가장 큰 변화는 DAoC에 존재하는 세 렐름의 전장터인 ‘프론티어 존’이 하나의 존으로 통합된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프론티어 존을 이동하는데 필요한 ‘로딩’이 사라졌다는 것을 의미하며 게임 내에서 많은 불편을 야기했던 게이머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원활하게 만들어주게 된다. 또한 기존의 프론티어 존을 비롯 세 렐름에 추가된 프론티어 존은 바다로 분리가 이루어져 해상전 등 렐름 대 렐름전의 양상이 크게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 프론티어 존에서의 보다 확실한 보너스와 어빌리티가 게이머에게 주어져 그동안 여러 렐름에서 불만을 일으켰던 밸런스가 보다 현실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라고. 또 보트가 추가되고 향상된 성(Keep)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통해 전술의 다양화를 꾀할 것이라고 미씩엔터테인먼트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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