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과 함께하는 온게임넷 스타리그가 개막된다.
인터넷 게임 포털 NHN이 공식 후원하는 이번 리그의 정식명칭은 <NHN 한게임 `03~`04 온게임넷 스타리그`
내년 3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 대회 우승자 박용욱을 비롯 임요환, 박정석, 박경락 등 총 16명의 국가대표급 프로게이머가 출전해 스타크래프트 왕중왕을 가리게 된다.
상금규모는 온게임넷 스타리그 사상 최다액인 7천만원. 우승과 준우승 선수에겐 각각 2천만원과 1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스타리그 최초로 지방 나들이에 나섰던 지난 대회에 이어 ` NHN 한게임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도 8강 진출자가 가려지면 다시 한번 지방의 스타크 팬을 찾아나설 계획이다.
초대 스타리그 서포터즈였던 가수 `UN`에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영화배우 원빈이 온게임넷 스타리그 서포터로 활동할 예정이다.
경기방식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16강 4개조 조별 풀리그로 8강 진출자를 가리고 8강에서는 다시 2개조 조별 풀리그를 벌여 4강 진출자를 가린다. 4강에서는 각 조 1, 2위가 크로스 토너먼트를 벌여 결승 진출자를 뽑는다.
한편 NHN과 온게임넷 양사는 12월 8일 역삼동 NHN 대회의실에서 온게임넷 스타리그 공식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NHN 한게임 온게임넷 스타리그`에는 프로토스 종족 5명, 테란 5명, 저그 5명, 랜덤 1명이 참가했다. 테란의 황제 임요환은 9회 연속 온게임넷 스타리그 본선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프랑스 용병 베르트랑 선수는 `완전랜덤`을 선언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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