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가 실시한 11월의 PC게임투표에서 일본의 팔콤이 제작한 롤플레잉게임인 `이스 6: 나쉬팀의 방주`가 902표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11월 4일부터 12월 4일까지 한달간 진행된 이번 투표는 총 6,570명의 게임메카 회원이 참가, 열띤 경쟁을 벌였다. 902표(14%)의 획득으로 1위를 차지한 이스 6에 이어 2위에는 651표를 얻은 창세기전 3 합본팩이 랭크됐으며 그 뒤를 워크래프트 3: 프로즌쓰론이 이었다.
이번 투표에선 다양한 신작이 쏟아져 나온 풍요의 11월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순위의 큰 변동을 찾아볼 수 없었다는 점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새롭게 투표 후보권에 오른 작품 중 콜 오브 듀티와 피파 2004가 각각 4위와 5위에 진입했지만 예상보다 저조한 득표수로 분석되며 기대 속에 출시된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역시 영화의 개봉일보다 훨씬 빠른 출시로 10위권 진입에서 고배의 쓴 잔을 마셨다.
한편 1.10 패치의 업데이트 이후 큰 인기를 구가할 것으로 기대됐던 디아블로 2 역시 8위에 머물러 ‘패치 후 게임을 진행하기가 어려워졌다’는 여론의 분위기를 그대로 나타냈다.
* 2003년 11월 게임메카 PC게임 인기투표
결과 (총 투표수 : 6,570)
1위: 이스 6: 나쉬팀의 방주 902표
(14%)
2위: 창세기전 3 합본 651표 (10%)
3위: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 508표 (8%)
4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496표 (8%)
5위:
콜 오브 듀티 486표 (7%)
6위: 피파 사커 2004 434표 (7%)
7위:
맥스페인 2 419표 (6%)
8위: 디아블로 2: 파괴의 군주 382표 (6%)
9위: C&C 제너럴: 제로아워 378표 (6%)
10위: 코만도스 3 303표
(5%)
11위: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295표 (4%)
12위: 카운터 스트라이크
232표 (4%)
13위: 홈월드 2 167표 (3%)
14위: 메달 오브 아너:
브레이크쓰루 161표 (2%)
15위: 해상왕: 장보고 152표 (2%)
16위:
심즈: 수리수리 마수리 133표 (2%)
17위: 솔저 오브 아나키 130표
(2%)
18위: 해리포터: 퀴디치월드컵 118표 (2%)
19위: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티탄 115표 (2%)
20위: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108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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