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후반 오락실 슈팅게임의 대명사 ‘트윈 코브라’가 모바일로 탄생했다.
한빛소프트는 종스크롤 슈팅게임의 살아있는 역사 ‘트윈 코브라(Twin Cobra)’를 모바일게임으로 제작해 3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트윈 코브라’는 1987년 오락실 게임의 대명사 일본의 타이토(TAITO)에서 출시한 슈팅게임으로 80년대 후반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상하좌우 빠른 헬기의 움직임으로 게임의 역동성을 살렸으며, 헬기에서 발사되는 다양한 종류의 무기가 게임의 재미를 증가시켰다.
모바일게임 ‘트윈 코브라’는 아케이드 게임과 동일한 내용으로 원작에 충실하게 제작됐다. 캐릭터는 8방향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기본 공격과 아이템에 의해 변화되는 다양한 공격 및 폭탄 공격패턴을 사용할 수 있다. 아이템의 습득에 따라 공격의 형태가 변함은 물론 모바일 게임의 특성에 맞게 오토슈팅 기능을 추가해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빛소프트 김영만 사장은 “트윈 코브라는 80년대 후반 청소년 시절을 보낸 20~30대들에게 많은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추억의 게임이다”며“게임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원작을 그대로 재현해낸 점이 타 모바일 게임과 구별되는 짜릿한 묘미를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게임 ‘트윈 코브라’는 원작의 양이 방대한 점을 감안, 에피소드 형식으로 분할했으며,최초 출시된 Episode01 버전은 원작 게임의 첫번째부터 세번째까지의 미션 수행부분에 해당한다. 게임은 <KTF 멀티팩 --> 자료실 --> 따끈따끈 새게임 1번 트윈코브라EP1>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현재 016 멀티팩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후 추가적으로 타 통신사의 서비스도 준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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