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즈 테일’의 브라이언 파고가 한국에서 MMORPG를 만든다?
울티마, 위저드리, M&M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명작 RPG 바즈 테일(Bard‘s Tale)의 아버지이자 인터플레이의 창립자겸 CEO였던 브라이언 파고가 12월 초 한국시장을 방문해 온라인게임 퍼블리셔와 연쇄적으로 접촉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브라이언 파고의 행보에 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브라이언 파고는 12월 1일 방한해 약 1주일간 한국에 머무를 예정이다. 브라이언 파고의 표면적인 방문사유는 자신이 설립한 개발사인 인사일엔터테인먼트(InXile Entertainment)가 제작하고 있는 `바즈 테일`의 홍보와 한국내 유통사를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공식 기자회견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일정을 N사와 또다른 N사, W사 등 국내 유수의 온라인게임 퍼블리셔와의 회동으로 잡고 있어서 과연 방문목적이 제품홍보인가가 아니면 한국에서 온라인게임을 제작하기 위한 사전포석인가에 대한 예상이 엇갈리고 있다.
브라이언 파고의 방문을 주선한 오마케는 브라이언 파고의 방문목적이 제품홍보라고 밝히고 있으나 아직 게임 출시예정일이 10개월이나 남았다는 점과 또 한국이 현재 패키지게임 제품 홍보투어를 할 만큼 매력적인 시장이 아니라는 점, 일반 게이머들에게는 브라이언 파고와 바즈 테일의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 때문에 순수하게 제품 홍보만을 목적으로 방한했다는 이유에는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것이 업체관계자들의 말이다.
또 방한기간 동안 패키지게임 유통사가 아닌 온라인게임 퍼블리셔와 연쇄적인 회동을 갖는 것도 온라인게임 제작설을 뒷받침해주는 증거다. 브라이언 파고가 PS2와 PC로 제작되는 패키지게임인 바즈 테일을 홍보하기 위해 온라인게임 퍼블리셔를 돌아다니면서 홍보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게임관계자들은 브라이언 파고가 국내에서 온라인게임 제작을 계획하고 있든지 아니면 해외에서 온라인게임을 제작하면서 국내 업체로부터 투자를 받는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이미 오마케 측은 N사 등에서 바즈 테일 온라인게임 제작에 대한 투자의향을 타진해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브라이언 파고의 방문목적 중에 국내 온라인게임 인프라를 점검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혀 이 같은 추측에 무게를 더해주고 있다.
만약에 브라이언 파고가 한국 온라인게임사 ‘소속’으로 온라인게임을 제작하게 된다면 우리나라는 리처드 개리엇에 이어 또 한명의 거장을 온라인게임 개발사로 보유하게 된다.
- 페르소나 총괄 프로듀서, 1·2 리메이크 하고 싶다
- 던파 경쟁력 높인다, 네오플 제주본사 집중채용 실시
-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극사실주의 포병 시뮬 신작, '아이언 네스트' 스팀서 '압긍'
- 일제 매국노 연기하는 중국 스파이 실사게임, 스팀에 출시
- 2000년대 전자기기 수리게임 '리스토리' 스팀서 '압긍'
- 스블 스팀 효과 소멸, 시프트업 2분기 영업이익 58.8% 감소
-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 12일부터 넥슨 서비스, 오버워치 사전 다운로드 시작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1
FC 온라인
-
31
발로란트
-
41
리니지
-
51
메이플스토리
-
6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7
서든어택
-
83
로블록스
-
91
로스트아크
-
101
오버워치(오버워치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