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은 19일 리퀴드엔터테인먼트와 시에라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비벤디유니버셜게임즈가 전세계 배급을 맡고 있는 전략시뮬레이션게임 ‘반지의 제왕: 반지의 전쟁(The Lord of the Ring: War of the Ring 이하 반지의 전쟁)’의 한글판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반지의 전쟁’은 J.R.R 톨킨소설을 기반으로 한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전략시뮬레이션게임화으로 만든 작품. ‘울티마 시리즈’, ‘C&C 시리즈’, ‘배틀렐름’ 등의 핵심 개발자였던 ‘에드워드 델 카시틸로(Ed Del Casitillo)’가 대표로 있는 리퀴드 엔터테인먼트의 작품이라는 점 때문에 개발초기단계에서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반지의 전쟁’의 텍스트 한글화는 개발사인 리퀴드엔터테인먼트의 협조하에 손오공 로컬팀에서 진행해왔으며, 현재 최종 테스트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오공은 “반지의 제왕은 이미 소설, 영화 등으로 국내에 친숙한 이미지가 구축된 만큼 무리한 번역보다는 정확한 메시지전달을 목표로 로컬작업을 진행했다”며 “하드코어 게이머보다는 일반유저들을 위해 번역영역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오늘 공개된 스크린샷은 ‘반지의 전쟁’ 기본 메뉴와 대규모 전투씬, 싱글플레이, 멀티플레이 등 게임 전반에 걸친 한글화 진행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한편 손오공은 반지의 제왕: 반지의 전쟁을 예약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영화 ‘왕의 귀환’ CGV 영화 초대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이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손오공 게임사이트(game.sonokong.co.kr)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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