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제작하고 대원씨아이가 국내에 유통하는 게임기인 게임큐브와 게임보이어드밴스(이하 GBA)및 SP의 가격이 상승할 전망이다.
이번 가격상승은 최근 엔화가치가 상승함에 따라 대원씨아이가 닌텐도로부터 하드웨어를 구입하면서 지불해야 하는 금액이 상대적으로 증가했기 때문.
대원씨아이 측에 따르면 환율상승으로 인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제품은 GBA 및 SP 그리고 소프트웨어며 상승폭은 하드웨어는 현재 소비자가에서 약 5000원~10,000원 정도 소프트웨어는 약 5,000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조정에 대해 대원씨아이 측은 “닌텐도에 한국시장에 대한 마케팅 자료를 보냈고, PS2와 Xbox의 가격인하에 대한 한국시장의 반응을 수차례 브리핑하면서 연말 하드웨어의 가격인하에 대해 건의했지만 닌텐도 측은 한국시장의 불안정성 때문에 오히려 가격을 고수하거나 올려야 되지 않냐는 의견을 내세워 가격상승이 불가피 했다. 당초 게임큐브와 GBA 그리고 SP가 국내에 시판될 때 공시된 가격이 오픈프라이스였기 때문에 이번 하드웨어의 가격상승은 PS2나 Xbox의 소비자가 책정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비디오 게임기의 가격은 다음과 같다.
기종명 |
발매원 |
가격 |
PlayStation 2 |
SCEK |
225,400원 |
Xbox |
세중게임박스 |
199,500원 |
GameCube |
대원씨아이 |
226,000원 |
GameBoyAdvance |
대원씨아이 |
101,000원 |
GameBoyAdvance SP |
대원씨아이 |
14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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