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개막이 임박한 9시 30분 경, 행사가 열리는 벡스코 주변은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수많은 인파들이 몰렸다. 지스타를 관람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질서정연하게 줄을 서서 지스타가 시작되길 기다리고 있었다





▲ 지스타 2013이 열리는 부산 벡스코 현장
개막 2일째를 맞이한 지스타 2013 현장에 관람객들이 구름떼처럼 모여들었다.
지스타 개막이 임박한 9시 30분 경, 행사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 주변은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수많은 인파들이 몰렸다. 지스타를 관람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질서정연하게 줄을 서서 지스타가 시작되길 기다리고 있었다.



▲ 행사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관람객들
이러한 집객 현황은 지스타가 개막된 14일보다 더욱 긍정적으로 다가온다. 14일의 경우, 예전보다 대기 중인 관람객이 줄어들었다는 점이 육안으로도 확연히 드러났다. 그러나 다행히도 지스타 개막 2일차에는 기다리는 관람객 수도 평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지스타는 오전 10시부터 일반 관람객의 입장을 받고 있다. 그러나 행사가 시작되기 2시간 반 전인 오전 7시 30분부터 티켓 배부처 앞에서 대기 중인 관람객을 만날 수 있었다. B2C 참가 업체 관계자들은 행사가 시작되기 한 시간 전부터 부스에 나와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일반 관람객을 주로 삼는 B2C관의 주요 출품작은 다음의 '검은 사막'과 넥슨의 '도타', 한국닌텐도의 '몬스터헌터4', 블리자드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워게이밍, 블루사이드, 네오싸이언, 누리스타덕스 등이 B2C관에 대형 부스를 꾸몄다. 중앙에 위치한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동관과, 부산게임기업 공동관, 보드게임, 아케이드 등으로 나뉘며, 각각 수십여 개의 관련 업체들이 모인 부스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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