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는 14일, 자사의 2013년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소프트맥스의 2013년 3분기(7~9월) 매출은 총 114억 7,133만 원으로, 소프트맥스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42억 원)대비 172%, 전 분기(9억 원)대비 1155% 상승한 수치다


▲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한 소프트맥스의 2013년 3분기 실적 (단위: 천 원)
소프트맥스는 14일, 자사의 2013년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소프트맥스의 2013년 3분기까지의(1~9월) 매출은 총 114억 7,133만 원으로, 상반기 매출액을 제한 3분기 매출액은 소프트맥스 사상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42억 원)대비 172%, 전 분기(9억 원)대비 1155% 상승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46억 2087만 원으로, 전분기(8억 6천만 원 적자) 대비 흑자 전환했다.
이 같은 호실적은 지난 7월 19일 넥슨코리아와 '테일즈위버' 독점 이용권 부여 10년 연장 계약에 합의함에 따라, 계약금 70억 원이 반영된 결과다. 70억 원의 계약금을 제외한 분기 매출은 44억 원으로, 이 역시 전분기 대비 488%, 전기 대비 5% 상승한 액수다.
부문 별 매출에서는 지난 7월 출시된 모바일 TCG '이너월드' 가 8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총 매출의 7.3%를 차지,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SD건담 캡슐파이터' 수익의 23%에 달하는 수치다. 소프트맥스는 2013년 상반기 신작 타이틀의 부재로 인해 적자 행진을 계속해 왔으나, '테일즈위버' 계약과 '이너월드' 로 인한 새로운 수익 창출에 성공하며 사상 최대 매출 기록에 성공했다.
소프트맥스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 '이너월드' 의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어, 조만간 다시 한 번의 매출 상승이 예상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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