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한달간 진행된 게임메카 PC게임 투표에서 블리자드의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게임인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가 C&C: 제너럴을 제치고 1위를 탈환했다.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총 5,337명이 참가한 이번 투표에서는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가 978표로 다시 1위를 쟁탈한 반면, C&C: 제너럴은 확장팩인 ‘제로아워’의 뒷심을 받지 못한 채 2위로 밀려나고 말았다. 3위에는 워크래프트 3: 프로즌쓰론이 랭크돼 전략시뮬레이션게임의 여전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카운터스트라이크 역시 PC방의 호재에 힘입어 수개월간 상위권에서 머무르고 있다.
한편 이번 순위에서는 창세기전 3가 합본팩의 출시와 함께 5위로 올라선 점 외에는 국산게임이 20위권 내에 전무하다시피 해 사실상 ‘멸종의 길’을 걷고 있는 국산 PC 패키지 시장의 상황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위자드소프트에서 출시한 천년의 신화 2가 18위에 랭크되며 국산게임의 명맥을 이어지만 득표수가 74건에 불과해 게임팬들의 많은 아쉬움을 자아냈다.
* 9월 게임메카 PC게임순위
1위: 스타크래프트(브루드
워) 978표 (18%)
2위: C&C: 제너럴 607표 (11%)
3위: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 581표 (11%)
4위: 디아블로 2(파괴의 군주)
445표 (8%)
5위: 창세기전 3 합본 487표 (9%)
6위: 카운터 스트라이크
339표 (6%)
7위: 네버윈터나이츠 확장팩 227표 (4%)
8위: 삼국지
9 파워업키트 215표 (4%)
9위: 피파 사커 2003 213표 (4%)
10위:
스플린터 셀 168표 (3%)
11위: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163표 (3%)
12위: 메탈슬러그 4 149표 (3%)
13위: WWE: 로우 149표 (3%)
14위: MVP 베이스볼 2003 134표 (3%)
15위: 레인보우 식스: 레이븐
실드 117표 (2%)
16위: 헐크 106표 (2%)
17위: 데이 오브 디피트
84표 (2%)
18위: 천년의 신화 2: 화랑의 혼 74표 (1%)
19위:
롤러코스터 타이쿤 2 70표 (1%)
20위: 배틀렐름 확장팩: 윈터 오브 더
울프 31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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