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공학부/게임기술개발지원센터에서 공동 주관하는 `제4회 성균관대학교 게임개발 경진대회`의 최종심사 및 시상식 행사가 오는 10월 8일(수)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서울 종로구 명륜동 소재)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약 1년여의 기간을 두고 진행되는 이 대회는 지난 5월 기본심사인 게임 시나리오 평가가 진행됐으며, 8월 20, 21일 양일간 시나리오심사를 통과한 게임작품을 실제로 시연하고 이를 평가하는 1차심사를 통해 21개의 최종심사 진출팀을 가렸다. 그리고 오는 10월 7일(화)에 있을 최종심사에서 수상팀을 가려 8일(수)에 발표와 시상식을 갖는다.
올해 출품작들은 장르가 온라인게임이나 PC게임에 국한되지 않고, 아케이드 게임, 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이 나와 심사기간동안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는 점이 주목할만한 부분.
대회기간 중에는 부대행사로서 게임음악 전문경연대회인 “제1회 대한민국 게임영상음악제”가 개최되며 프로게이머 시범경기와 대중음악 가수의 축하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게임개발자는 물론 게임을 사랑하고 게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일반인들의 참관이 기대되고 있다.
총상금 3,600만원이 걸려있는 이번 대회의 대상수상팀에게는 산업자원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될 예정. 제4회 게임개발경진대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성균관대학교 게임기술개발지원센터 홈페이지(www.gt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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