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코리아는 자사의 대표적인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게임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과 심시티 4 러시아워, 메달 오브 아너 브레이크 쓰루 등 기대작 3편을 23일 동시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로아워에는 총 15개에 이르는 싱글 플레이가 추가되며, 각 싱글 플레이는 다른 미션과 연관성을 가지면서 스토리가 진행된다. 카이로의 지하 조직 근절, 미국 정보 기관 건물 침투, 대량 살상 무기의 증거 확보를 위한 첩보원 파견 등의 스토리들이 준비되어 있다.
멀티 플레이에는 제너럴 챌린지 모드가 추가되어 9명의 제너럴 중 한 명을 선택하여 다른 제너럴 모드를 선택한 상대방과 전투를 벌일 수 있게 됐다. 또한 공군력이 강한 US에 스펙터 건쉽이 추가되거나 게릴라성 전술의 핵심인 GLA에 컴뱃 모터사이클이 등장하는 등 진영별 특색을 더해주는 많은 추가 유니트도 선보였다.
브레이크 쓰루는 스피어 헤드에 이은 메달 오브 아너의 2번째 확장팩으로 플레이어는 미국의 존 베이커 중사가 되어 시실리의 메시나 점령을 비롯하여 이탈리아 심장부의 독일군 축출 작전까지 다양한 임무를 펼쳐나가게 된다. 이번 작품은 보다 자유로운 멀티 플레이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게이머는 싱글 플레이가 아니더라도 탱크를 직접 몰 수 있으며 공병이 등장해 지뢰를 제거할 수도 있다. 새롭게 추가된 구출모드에서는 진 팀이 생존한 대원들을 구출해야만 전투를 계속할 수 있다.
심시티 4의 확장팩 러시아워는 심시티 시리즈로서는 최초로 운송수단을 게이머가 직접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가장 큰 특징으로 한다. 가령 소방차를 직접 조종해서 최단 거리를 찾아내거나 은행 강도를 직접 체포하여 보상을 받을 수도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교통 문제를 해결하면 심들의 신임이 높아진다. 또한 더욱 세부적이고 다양한 도로 건설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문제해결 맵, 추적 도구로 교통의 흐름을 재빨리 파악해 한결 편리한 도시를 운용할 수 있다.
제로아워와 브레이크 쓰루, 러시아워는 모두 원본이 있어야만 플레이가 가능하며 모두 2만 8000원에 판매된다. 자세한 내용은 www.ea.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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