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는 국내 중소 온라인게임 개발사를 위해 최고급 서버장비와 회선을 무료로 제공하는 ‘온라인게임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의 7번째 지원대상업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온라인게임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베타테스트 단계에 있는 온라인게임 컨텐츠를 보유한 국내 게임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0/100M 스위치 케이블, 100M 데디케이트 회선, 엔터프라이즈급/PC급 서버, 전용 Rack(서버 추가 배치 가능), NMS, SMS, 리포팅 등 각종 서버 장비와 서비스 일체를 무상 지원함으로써 온라인게임업체의 게임 개발기간 단축과 개발비용 절감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정보통신부의 지원하에 KESA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협력사업으로 진행되어온 이 사업은 지난 2002년 1월부터 현재까지 총 6차에 걸쳐 62개 업체가 지원대상업체로 선정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어왔다. 조이온, 트라이글로우픽처스, 리자드인터랙티브, 드림익스큐션 등 역대 지원업체로 선정된 업체들 중 상당수는 이미 상용화에 성공하는 등 좋은 실적을 거두었으며, 지난 6차 모집기간에는 이야기, 아이써프, 막고야, 나우투윌, 컴프로자드 등이 지원대상업체로 선정되어 지원 서비스를 무상제공받고 있다.
이번 7차 온라인게임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의 신청 기간은 2003년 9월 8일(월)부터 2003년 9월 22일(월)까지 15일간이며, KESA 홈페이지(www.game.or.kr)에서 신청서 파일을 다운받아 작성 후 E-mail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7차 사업의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업체는 오는 9월 30일부터 2004년 3월 30일까지 6개월간 해당사의 온라인게임을 베타테스트 하는데 필요한 전용 회선과 네트워크 장비, 서버 등 다양한 장비와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KESA 홈페이지(www.game.or.kr)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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