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한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최고의 게임을 선정할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후보작이 선정됐다.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는 지난 29일 작품성, 창작성, 대중성 등을 심사기준으로 2차 심사 대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 본상 부문 온라인게임은 전체 8개 접수작 중 ‘마구더리얼’, ‘아키에이지’, ‘에오스’, ‘열혈강호2, ‘크리티카’,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 : 에이지오브스톰’ 6개 게임이 심사 후보에 올랐다.
모바일게임 부문은 스마트폰 게임 시장의 성장과 인기를 반영하듯이 11개의 작품이 접수되어 열띤 경합을 펼쳐 6개 작품이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델피니아 크로니클’, ‘모두의마블’, ‘몬스터길들이기’, ‘윈드러너’, ‘이사만루2013 KBO’, ‘쿠키런’ 이다. 이외에 아케이드/보드게임 부문에는 '쉐어로', '젊어지는 마을'이, PC/비디오게임 부문에는 '케이팝 댄스 페스티벌'이 올랐다.
본상 후보작은 네티즌 투표(20%), 게임전문기자단의 투표(10%)와 게임업계전문가 투표(10%)를 통해 언론과 게임업계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며, 심사위원회 심사(60%)를 통해 최종 수상작품이 선정된다.
▲ 인기 게임상 부문은 총 16개의 작품이 후보작으로 올랐으며, 이중 '워페이스, '월드 오브 탱크' , '피파온라인3'이 해외 작품으로 자리했다. 인기 게임상은 네티즌 투표(80%), 게임기자단 투표(20%)로 최종 선정된다.
본상과 인기 게임상 관련 네티즌 투표는 오는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7일 오후 7시 까지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 홈페이지(http://www.k-idea.or.kr/2013gameawards/)에서 진행된다.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 심사에 참가한 심사위원은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1차 심사를 투명하게 치렀다”며, 2차 심사와 더불어 수상작 선정에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네티즌 투표에 게임 이용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28일 별도로 진행된 기술·창작상 심사를 통해 후보작품 13종이 선정됐으며, 최종 수상작은 게임업계 전문가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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