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선수를 육성하는 시뮬레이션게임이 등장한다. 일본의 개발사 타이트는 PS2용 타이틀로 `다카하시 쇼코의 마라톤`을 오는 11월 일본에서 발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마라톤 선수를 육성하는 시뮬레이션게임이 등장한다. 일본의 개발사 타이트는 PS2용 타이틀로 `다카하시 쇼코의 마라톤`을 오는 11월 일본에서 발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게이머는 마라톤의 프로 클럽 팀의 오너 겸 감독이 되고 클럽 팀을 운영하면서 마라톤 선수들을 육성하게 된다. 게임은 최강의 선수를 육성하는 것과 세계 신기록을 달성하는 것, 클럽 팀을 세계 1위의 규모로 키우는 것 등이 목표다. 신인 선수나 스카우트를 통해 영입된 선수에게 연습을 시키는 것부터 시작해서 팀을 운영하기 위한 자금 조달도 큰 문제로 작용하여 광고나 이벤트, 회원 유치 등도 게임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또한 선수들과의 면담을 통해 불만을 해소하고 고민을 상담하는 것과 팀의 선수가 은퇴하고 코치로 활동하는 것, 자신이 키운 선수를 다른 선수와 경쟁을 붙인다는 것도 가능하다.
`다카하시 쇼코의 마라톤`은 보통의 육성 시뮬레이션게임과 달리 마라톤 선수를 육성시킨다는 신선한 아이디어로 많은 비디오게이머들의 관심을 불러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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