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프넷은 코룸 온라인의 그래픽을 담당한 김민삼씨가 실무자의 입장에서 게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정리한 3DS MAX 활용서를 집필해 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간된 활용서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Game in 3DS MAX Ver. 5.x’(이하 세상에서 가장 쉬운 맥스)에서 10여년 경력의 실무자로서 노하우를 충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파트1, 2로 크게 나누어 파트 1편에서는 맥스 기능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6개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파트 2편에서는 MAX를 이용해 실제로 게임제작과정인 모델링(Modeling), 맵핑(Mapping), 애니메이션(Animation), 효과(Effects) 등 다양한 단계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법을 알려주고 있으며 시디롬을 통해 이 실제로 구현을 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외에도 게임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기획부터 세부작업, 출시 및 서비스까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다. 특히 실무자로 생활하며 체험한 게임 회사에서 원하는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4가지 조건을 언급하고 있어 게임 그래픽 분야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필자인 김민삼씨는 “현재 출간되어 있는 그래픽 관련 서적들은 이론 중심의 딱딱하고 지루한 면이 많아 실제 활용에 어려운 점을 많이 느꼈다. 게임 그래픽에 관심이 많거나 배우고자 하는 후배들을 위해 게임을 개발하면서 경험했던 것들을 엮어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김민삼씨는 하이콤과 파이엔터테인먼트를 거쳐 현재 이소프넷 그래픽 POOL팀 프로덕트 매니저로 활동 중이며 광주 전남 게임개발자협회 그래픽분과 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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