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엔터넷은 오픈 베타테스트 중인 온라인게임 네이비필드가 엠파스를 운영하는 지식발전소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공동마케팅의 일환으로 ‘엠파스 게임나라배 네이비필드 3차 리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엠파스 게임나라배 네이비필드 3차 리그’는 지식발전소가 후원하고 에스디엔터넷이 주관하며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될 예정으로 에스디엔터넷은 리그전용 서버를 신설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다. 리그전용 서버는 미리 세팅한 계정으로 최대 15명이 한팀을 구성해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리그 예선전은 8월 11일부터 일주일간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예선전에서 승리한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풀 리그로 경기를 실시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네이비필드 최강 클랜이라는 명예와 함께 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이후 순위에 따라 200만원, 100만원,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8강전 첫 경기는 8월 28일 밤 11시에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지식발전소 유병우 이사는 “게임나라배 네이비필드 3차 리그 개최와 더불어 네티즌에게 재미와 정보, 오락과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게임나라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해 이번 리그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에스디엔터넷 김학용 대표이사는 “대우조선해양배 네이비필드 1차 리그에 이어 사이버 전국 체전배 2차 리그까지 새로운 리그문화를 만들기 위해 힘써온 노하우를 발휘해 엠파스 게임나라배 네이비필드 3차 리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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