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는 지난 6일 개최한 2003년도 4~6월기 연결결산보고에서 14억엔의 경영이익을 기록, 당초 2억엔의 적자예상을 뒤엎고 5억 9100만엔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남코는 지난 6일 개최한 2003년도 4~6월기 연결결산보고에서 14억엔의 경영이익을 기록, 당초 2억엔의 적자예상을 뒤엎고 5억 9100만엔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성과는 일본내 가정용게임판매가 늘어 작년 같은 기간동안의 판매량을 상회했기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당초 90만개의 예상판매량을 넘어 255만개의 판매를 기록해 355억엔의 연결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번 기간동안에는 PS2로 1개의 게임만 새로 발매했다는 점에 더욱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물론 다른 기종에도 발매한 게임은 있다). 매출액 증가에 있어서 일본에서는 ‘태고의 달인’ 시리즈가, 유럽에서는 저가형으로 판매된 ‘모토GP 3` 등의 게임이 큰 몫을 차지했다고.
한편 게임센터기기사업에 있어서는 12억엔의 경영이익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의 수입증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 사업부분에는 일본 국내외로 회사의 대표적인 건슈팅게임 ‘타임크라이시스 3’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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