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는 금년 겨울 발매예정인 복싱게임 ‘하지메의 일보 2 빅토리 로드’의 정보를 공개했다. 게임의 제작은 전작의 제작사이기도 한 그랑프리가 담당하며 기존 시스템을 대부분 그대로 유지한 채로 추가적인 요소를 취하는 방식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ESP는 금년 겨울 발매예정인 복싱게임 ‘하지메의 일보 2 빅토리 로드’의 정보를 공개했다. 게임의 제작은 전작의 제작사이기도 한 그랑프리가 담당하며 기존 시스템을 대부분 그대로 유지한 채로 추가적인 요소를 취하는 방식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게임의 주요 특징은 40여명이나 되는 신캐릭터를 추가, 총 120명이 등장하는 방대한 스케일에 있다. 전작보다 캐릭터표현이 더욱 매끄럽게 이뤄졌음은 물론 기존 아케이드, 연습, 토너먼트 모드 외에도 복서 로드 모드 등을 새로 추가했다. 여기서 복서 로드 모드는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캐릭터를 육성시키는 RPG적 성격을 지닌 점이 특징이다. 일본 뿐만 아니라 5개의 해외국적의 선수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트레이닝 모드도 등장, 게이머의 기량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상대의 움직임을 직접 지정해 초보부터 상급자까지 이를 통해 훈련할 수 있도록 했는데 아쉽게도 트레이닝 모드에서는 개별적으로 디자인한 캐릭터는 사용할 수 없고, 시나리오에 등장하는 캐릭터만을 육성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아케이드 모드는 새롭게 이다가키편(板垣編), 히데아키편(宮田編), 센도편(千堂編)으로 구성돼 전작과는 또 다른 재미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게임은 오는 8월 9일부터 10일까지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K 페스티발’ ESP부스에 등장, 시연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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